환경직공무원 많이 뽑고 경쟁률 낮고! 2020년 경쟁률 확인하세요.

환경직공무원 많이 뽑고 경쟁률 낮고! 2020년 경쟁률 확인하세요.

공무원 수요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환경직공무원 역시 많은 인원을 채용하고 있는데요. 환경직공무원은 2019년부터 인원이 늘어나기 시작해 2020년 올해는 677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환경직공무원은 많은 인원을 선발하지만 응시인원은 많지 않은데요. 그만큼 경쟁률이나 커트라인이 낮아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공무원이라고 하면 점수에 대한 부담이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지만 환경직공무원은 지난해 커트라인 69.1점이었을 정도로 공무원 시험 치고는 낮은 편입니다.

그 언제보다도 지금이 공무원을 준비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올해도 많이 뽑는 환경직공무원의 경쟁률은 어떨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해 지역 평균 경쟁률은 9.41

 

서울시 : 채용인원 27명 / 경쟁률 15.78

강원도 : 채용인원 54명 / 경쟁률 3.83

전남 : 채용인원 36명 / 경쟁률 7.03

3월에 응시원서 접수를 실시한 일부 지역의 경쟁률입니다. 강원도는 특히나 다른 지역에 경쟁률이 낮습니다. 그런데 응시원서접수를 한 인원 중 실제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은 100%가 아니라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난해 시험을 준으로 서울시는 응시율 30%, 강원도는 70%, 전남은 71%였습니다. 실제 경쟁률은 더 낮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간이 부족하다든지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해서든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 공부하여야 합니다.

6월 13일 지방직공무원 시험, 앞으로 남은 기간 73일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 시험을 준비하면 2020년 그리고 2021년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내년 시험까지도 딱 1년이 남은 상황, 올해시험에 합격하면 좋지만 만약에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 시험을 위한 든든한 경험이 되는 것과 동시에 앞서 시작한 만큼 충분한 시간이 확보된 것입니다.

단, 지금 시험을 준비한다면 올해 시험을 합격으로 공부하세요. 경북, 부산, 울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충북, 그리고 전북은 다가오는 4월 6일 그리고 4월 27일에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2개월 준비해서 합격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겠지만,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3개월을 준비해 합격한 수험생도 있습니다.

환경직공무원 시험일정 ▶ [바로가기]

합격수기 ▶ [바로가기]

시작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2020년 그리고 2021년 2번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 누드고시에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수강기간 1년, 합격시 장학금, 일정관리 및 진도관리를 도와주는 1대1담임제의 올인원 풀패키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환경직공무원이 되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 누드고시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