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직공무원 가산점 환산되는 점수는? 가산특전 알아보기

환경직공무원 가산점 환산되는 점수는? 가산특전 알아보기

수요가 대폭적으로 늘어난 환경직공무원은

다른 직렬도 그렇지만 특히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며

더욱 시험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9급 공무원을 준비하려고 직렬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면,

부담되지 않는 커트라은으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환경직공무원을 준비하세요!!

우선 올해 채용인원은 500명 이상이며, 지난해 대비하여

53%가 증원되었습니다. 대폭적인 증원이 되었으며, 가장 많은

인원이 늘어난 지역은 인천광역시로 2018년 7명을 선발했는데

2019년에는 50명을 선발하며 6배 이상이 늘었습니다.

환경분야의 전문 공무원으로 비교적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지는 않은데요. 그렇지만 응시자격은 전공이나 학력, 자격에

대한 제한 없이 누구나 시험에 응시할 수 있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게다가 커트라인과 경쟁률도 낮아 시험낮아 다른 직렬에

비해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면 부담감없이 전략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목표로 시험을 준비해서 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2018년 커트라인 71.88점 ▷2019년 커트라인 69.1점

2018년 경쟁률 12.4:1 ▷ 2019년 경쟁률 9.41:1

환경직공무원 합격선 ▶ [바로가기]

또한, 환경직공무원은 최대 6%까지의 높은 가산점이

적용됩니다. 1점으로도 합격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만큼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가산점을 챙겨서 준비하여야 하는데요.

환경유관 면허 및 자격증은 기능사(3%)를 제외하고는 5%의 가산비율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공통적용자격증이 0.5~1%가 인정되며, 각각 하나씩

적용되어 최대 6%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2021년부터는 공통적용자격증이 가산점에서 폐지됩니다.

0.5~1%지만 없는 것과 있는 것은 차이는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가산비율이 적용됐을 때 점수로 환산해보면, 필기시험에서 60점을

맞았을 때, 6%가 적용되면 63.60점이 되게 됩니다. 만약 5%가 적용된다면

63점이 되는데요. 공무원 시험 0.6점으로도 합격당락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실제 소수점으로 불합격하여 시험을 2번 준비한 분도 있습니다.

환경직공무원 관련분야를 전공한 분이라면, 더욱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고

공통적용자격증까지 챙겨서 준비한다면, 더 유리하게 됩니다.

환경직공무원 가산점 ▶ [바로가기]

환경직공무원 이정도면 왜 준비하여야 하는지 충분히 

납득이 되지 않을까요? 다른 직렬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으며, 기회도 많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공무원 합격 단숨에 탈출할 수

있고 조금이나마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직렬을 준비하는게 현명한 

판단이 되지 않을까요? 2020년 환경직공무원 고득점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전문분야의 공무원인 만큼

전문교재와 강의가 준비된 교육원에서 준비하여야 합니다.

제대로된 교재와 강의 선택이 공부의 시작입니다.

환경직공무원 전문 누드고시 ▶ [수강혜택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