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의료기술직공무원 3개월 단기합격 기술!

9급 의료기술직공무원 3개월 단기합격 기술!

의료기술직공무원 지역에 따라 시험과목이 다른데요.

특히나 경기도의 경우 시험과목이 2과목이다보니 전문강의를

들으며, 계획적인 학습을 통해 핵심위주의 공부를 한다면,

단기 합격을 욕심내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 추가채용 소식은 알고 계시죠?

2~3개월 준비 어떻게 공략하여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의료기술직 3개월 단기합격자의

수기를 통해 어떻게 공부했는지 합격의 비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건 생물이라고 해요.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분들이

생물을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으로 택하고 있습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공부한 내용을 응용해서 풀어야

하는 과목이다 보니 더욱 더 그렇게 느낄 수 있는데요.

왕도는 없기 때문에 꾸준히 반복하는게 답입니다.

하루 3~4강의 강의를 들었고 공중보건은 1~2씩 공부

해서 하루 8~9시간 정도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한번에

공부한 내용이 기억에 남지 않고 3번 정도를 들어야 

이해가 되고 머릿속에 키워드가 남을 정도 였다고 해요.

무조건 이론강의를 빠르게 듣는 것을 목표로 하고 

공부했는데 한달이 걸렸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반복해서

강의를 들을 때는 1.8배속 ~ 2배속으로 설정해서 강의를 들었고

문제풀이를 하면서 강의를 다시 한번 반복했다고 합니다.

생물은 3회 반복했고 어려운 영역은 더 반복했으며

문제풀이를 하면서 이론책을 같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모든 합격자의 공통점!

문제와 이론을 보완하여야 하고 문제풀이 시 부족한 내용은

이론서를 확인하면서 보완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정오답에

대한 정확한 구분이 가능하도록 공부해두어야 똑같은 문제를

풀더라도 다시 실수를 하지 않는 법입니다.

공중보건은 이승길교수님 말씀처럼 크게 어렵지는 않았고

기출문제에 집중했다고 해요. 감염병과 환경파트를 따로 정리해서

수시로 확인했고 머릿속에 떠올리면 바로 내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횟수를 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했다고 해요. 또한 법규가 겹치는

내용은 공중보건과 의료관계법규를 같이 펼쳐놓고 한 과목처럼

느껴질 때까지 보았다고 합니다.

대망의 1개월 전, 오로지 문제풀이 집중했다고 합니다.

같은 문제집을 3번 반복해서 풀었고 틀리는 부분은 정리해두고

시험당일까지 확인해보면서 정리했다고 해요. 시험에서는 결국

자신이 공부한 내용은 놓치지 않고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가

합격당락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시 합격, 반복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전략입니다.

많은 문제를 풀고 부족한 내용을 확인하고 보완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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