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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교사 임용고시 현재 흐름이라면 채용 증가는 확실!
    [2]고급정보 2020. 3. 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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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교사 임용고시 현재 흐름이라면 채용증가는 확실!









    그 어느 때보다 보건교육의 강화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요즘,

    이제는 학교에서 보건교사의 부재를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이미 발표되었던 보고서에 전국 보건교사의 배치는여전히 미비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이의 해결은 당연히채용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매년 채용인원은 기대치 이상을 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 2021학년도 시험도 이의 연장선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여전히 각 학교의 보건교사는 부족하니까요.








    까다로운 조건이 오히려 기회!


    보건교사 임용고시 응시조건
    간호사 면허증 / 보건교사 자격증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합격


    보건교사는 의료행위를 하는 직업으로

    반드시 간호사 면허증이 있어야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교원으로의 자격을 갖췄는지의 판단 기준인

    교직 이수를 통한 보건교사 자격증 또한 추가로 취득해야 함에

    아무리 간호사라 할지라도 모두 지원할 수 없습니다.


    간호대학마다 조건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교직이수의 자격요건이 상위 10% 이내의 성적 우수자에게만 부여되어

    전국 간호사 수 대비 보건교사 응시자격이 되는 인원은

    상당히 적어 자연스레 경쟁률은 다른 공무원 시험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입니다.


    경쟁률과 비례관계인 합격선 또한 지역별 차이를 두지만

    50~60점대의 점수로도 합격할 수 있다는 사실!


    현재 한국사 제외 두 자격요건을 갖추고도 다른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당장의 안위를 위한 안정보다 조금 더 도전정신을 갖고

    퇴직 이후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공무원의 길 보건교사에 도전해보세요.








    도전 의지가 합격을 부른다!


    시험에 응시할 조건을 갖췄음에도 지원을 망설이는 이유는

    임용시험 형식 때문이라는 답이 대부분입니다.


    모른다고 찍을 수 없는 주관식,

    이도 단순 단답형의 문제가 아닌 서술형과 논술형의 문제를 답해야만

    합격할 성적을 거둘 수 있음에 부담이 전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전공도 전공이지만 교육학은 교직 이수 때 배운 지식이 전부인 만큼

    기초적인 교육학 수준에 이르기에 부담은 더욱더 클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편견까지 포함되어 조금 과장되었다 볼 수 있어요.

    물론 쉬운 시험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걸어오며 두 개의 자격을 취득한 수준이라면

    충분히 합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한 셈이므로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그 길은 열릴 것입니다.








    나의 경쟁력은 전략!

    어느 시험이든 그 시험유형에 맞는 족보는 있고,

    이를 토대로 공부하면 확률은 확실히 높아지게 됩니다. 


    보건임용의 족보는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에 의한 이론과 문제의 통달입니다.


    시험은 간호학, 교육학 단 두 과목.
    간호학은 이미 학과 공부로 배운 내용이라 약간의 부담이 덜 할 수 있지만

    넓은 범위 내 어떤 문제가 나올지 예측은 개인이 하기엔 쉽지 않습니다.

     

    매해 나오는 기출문제를 분석해 어느 분야의 문제가 많이 나오고

    중요하게 다뤄야 할 부분은 어디인지 구체적인 분석으로 접근해야

    단 수개월의 공부만으로도 합격을 바랄 수 있습니다.


    교육학은 학과 때 공부는 노 베이스나 다름없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 한 문제의 논술형 문제로 기본 지식도 중요하고

    논술문 형식의 필력을 갖추는 것 또한 점수의 큰 영향을 미치므로

    꾸준한 연습이 이루어져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과정, 효율적 학습!

    5단계 커리큘럼

    시험의 기본은 기출문제 분석에 있습니다.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지 철저히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론학습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맞는 문제를 계속해 풀어보며

    반복해야만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있죠.


    기출-이론-문제-보강-모의고사
    하나하나 단계를 밟으며 성장한다면 합격에 이를 수 있습니다.



    논술 첨삭지도

    교육학은 이론학습도 중요하지만

    해당 문제의 답변을 논술문으로 완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든 이론을 안다고 해도 제대로 된 문단으로 완성하지 못한다면

    배점된 점수를 받지 못하니까요.


    임용시험을 시작하려는 수험생 모두는 이 부분에서

    큰 좌절을 겪으며 마음고생을 하게 되는데요.

    채점기준을 아는 전문가의 지도가 있다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겁니다.


    본인이 작성한 답안을 직접 검토하고

    배점 기준에 맞는 수정 및 보완점을 세심하게 지도하는

    논술 첨삭지도는 보건임용의 필수과정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이제 막 보건교사의 꿈을 이루고자 시작한 분들에게

    하나의 걸림돌이 더 있는데요.

    미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지 못한 분들이라도

    임용고시의 도전을 포기하지 마세요.

     

    매년 4~5번의 시험을 시행하는 만큼

    임용시험과 같이 준비해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대부분 4주 정도 공부하고도 충분히 합격할 수준이라고 하니

    지금 시작해 바로 다음 시험에 도전해도 문제없습니다.








    아직 나의 실력이 합격할 수준에 이를지 불안하기만 하다면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과년도 기출문제 분석 강의를 통해 전체 문제를 확인하고

    직접 풀어보면서 어떤 문제의 유형이 나오는지 파악하고 시작해보세요.


    당장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이는 한 명도 없습니다.

    단지 문제의 유형을 확인하며 공부할 방향을 잡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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