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부사관 2020 시험공고 확인하고 바로 준비하세요!

육군부사관 2020 시험공고 확인하고 바로 준비하세요!

 

 

 

 

 

 

2020년 육군부사관 첫 시험인 남군 1기 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방부에서 부사관 등 전문인력의 충원을 예고한바 많은 수의 부사관이 탄생하게 될 텐데요. 그 주인공 중 한 명이 본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원서접수는 1월 28일까지 로 아직 2주의 기한이 남아있으니 서둘러 접수하고, 바로 필기시험 준비에만 열중하면 되겠습니다.

 

필기시험일 2월 15일, 이제 딱 한 달의 시간이 남아있는 현시점, 시간 대비 안 될 것이란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시험의 특성상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부사관은 직업군인으로서 국가공무원이 되는 것으로 기회가 왔을 땐 무조건 잡아야 하는 직업군입니다. 그런데 공무원 시험은 일반적으로 어렵고 경쟁률이 너무 높아 수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치지 않고는 불가능해 도전하기 쉽지 않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부사관은 이 부분에서 예외로 둘 수 있습니다.

 

부사관 시험은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한다고 평가되며 실제로도 단기학습으로도 합격한 분들이 많아 공고를 확인하고 시험준비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공부의 방법은 독학이든 학원이든 개인 능력치에 따라 선택이 갈리겠지만, 확률 높은 경쟁을 위해선 당연히 전문기관에서 시험에 나올 핵심만 공부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자신의 현재 조건이 부사관 모집요건에 맞는다면 부사관 전문 인강학원 '리-더-스-아-미'에서 바로 준비하고 도전하세요.

필기, 체력, 면접 순차적인 준비를 위한 부사관 시험 전용 패키지가 이곳에 있습니다.

 

우선 필기는 각 과목마다 교수님이 강의에서 쉬운 이론의 설명은 물론 부사관 시험의 핵심인 빠른 문제 풀이를 위해 확실하게 풀어낼 수 있는 결정적 팁을 전달합니다. 이를 통한 다양한 문제의 반복 풀이로 필기시험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1차 시험을 보고 합격했다면 바로 면접 준비를 하셔야죠. 담당 선생님께 말씀하시면 바로 면접 교재를 받아보실 수 있고, 특강과 함께 면접시험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육군부사관은 2020년부터 시험방식에 약간의 변화가 있는데요. 먼저 면접은 실제 면접을 보기 전 AI면접을 먼저 보게 됩니다. 현재는 배점이 따로 되진 않고, 실제 시험에 참고 용도로만 쓰게 되는 것으로 이를 위해 달리 준비할 것은 따로 없으며 시험일에 AI면접을 위한 장비가 갖춰진 곳에서 대기하면 되겠습니다.

 

또 하나 체력검정은 이제부터 부대에서 시행하지 않고, 제출일 기준 6개월 이내에 문체부 산하의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평가받은 후 인증서만 제출하면 됩니다.

 

이는 장점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반적으로 공고가 발표되는 일정은 비슷하니 그에 맞춰 사전에 체력검정 테스트를 받아두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필기만 신경 써서 준비하면 되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테스트 항목은 더 늘어났지만, 막상 종목을 보면 기초체력을 점검하는 것들로 평소에 운동을 등한시하지 않았다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준이 아니가 합니다. 기본적인 체력관리는 리,더,스,아,미의 체력검정 가이드 영상을 참고로 훈련하면 되겠습니다.

 

 

 

 

 

 

 

당장 치러야 할 필기시험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하면 못할 건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질 다음 시험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공고는 매해 비슷한 시기에 공고가 나고 있고, 공고 발표 시점은 이번처럼 필기시험 한 달 전에 발표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급하게 준비하기보다는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체계적으로 준비하기엔 더 안정적일 것입니다.

 

목표가 지금이든 다음이든 시작할 시기는 지금이 최적입니다. 모든 과정의 자료와 교재, 강의가 준비되어있는 이곳 리.더.스.아.미에서 담당 선생님의 관리하에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가도록 해보세요.

 

 

 

 

 

 

 

시험에 합격하면 일정 기간의 교육을 받고 바로 하사로 임관하면서 병역의 의무가 자연 해소되고 개인숙소, 급여, 각종 복지혜택 등 일반 병사와는 확실히 차이 나는 대우를 받으며 4년 동안 군 생활을 하게 됩니다.

 

4년의 단기도, 이후 장기 신청을 통한 평생직장으로서도 전혀 손해는 없습니다. 오히려 장기를 선택해 20년 이상 복무하면 평생 연금까지 받게 되니 더욱 좋은 경우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본인의 적성에 따른 선택이구요.

 

어차피 해야 할 군 생활 더 편하고 더 혜택이 많은 부사관에 지원하는 것 자체는 무조건 정답입니다.

두려워 말고, 망설이지 말고, 자신을 믿고 시작하세요.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