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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부사관 합격을 완성하는 A to Z 학습 커리큘럼!
    [1]시험정보 2019. 9. 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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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부사관 합격을 완성하는 A to Z 학습 커리큘럼!

     

     

     

     

     

    군인에 대한 인식의 전환으로 이제는 의무로써 군인이 되는 것이 아닌 직업으로써 군인이 되고자 알아보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직업군인은 크게 부사관과 장교로 나뉘는데 그중 부사관은 큰 제약이 따르지 않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함에 부담을 가진 이들이 지원하기에도 좋은 조건이고, 예비역들에게도 직업으로 이만한 직장이 따로 존재치 않습니다.

     

    다행히 국방부에서 부사관의 채용을 늘리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자격이 되는 이들에겐 큰 행운이 따르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그만크 ㅁ인기도 높아진 현재 경쟁률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부사관 시험준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어떤 준비부터 해야 하며 어디까지가 종착지인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육군, 해군, 공군부사관은 따로 군별로 모집하는데 오늘은 하늘의 수호자 공군부사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공군은 9개 직종(일반, 통신전자, 기계, 전기, 수송, 공병, 화생방, 군악, 의무) 53개 특기로 분류됩니다.

    본인 적성에 맞거나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분야의 특기별 자격요건을 자세히 확인하고 지원하도록 합니다.

     

     

     

     

     

     

     

     

     

     

     

     

     

    필기시험은 각 과목별 배점의 40% 미만일 경우 불합격 처리되니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언어논리는 고교과정 수준의 어휘력과 지문의 이해를 통한 제목 붙이기, 오류 찾기 등의 문제가 나오므로 어휘 관련 용어 등의 꾸준한 암기와 지원 관련 문제를 많이 접해보면서 익숙해지는 일이 중요합니다.

     

    자료해석은 수치, 도표, 통계자료에 익숙해질 만한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알맞은 공식을 적용하고 패턴을 분석하는 연습을 합니다.

     

    공간능력은 입체도형의 전개도와 반대로 전개도로 만든 입체도형, 바라보는 방향에서 보이는 블록의 모양이나 원하는 모형을 위해 필요한 블록의 개수 등 여러 공간감각을 테스트하므로 사전 충분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각속도는 복잡하게 조합된 기호나 숫자, 문자 등을 식별하는 것으로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오답의 경우 감점이 되는 특이한 사항으로 가장 까다롭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영어도 언어와 같이 고등학교 수준의 문법, 어휘력, 생활영어, 독해 문제가 나오므로 평소 암기할 내용을 나눠 틈나는 시간에 계속해서 암기하는 것이 점수를 올리는 지름길이라 하겠습니다.

     

    한국사는 현재 공군은 전범위를 보고 잇지만 238기 즉 2020년 5우러 시험부터는 다른 군과 같이 근현대사로 범위가 축소된다는 점을 참고하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군대에서 오랜 기간 버티며 나아갈 수 있는 힘 바로 체력입니다.

    기본 체력검정을 위해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플랜으로 수년 혹은 수십 년 생활할 군대에서 이겨나가기 위해 필수조건은 체력입니다. 따라서 기초체력을 끌어올리고 나아가 무도와 구기 종목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면 훨씬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전문 트레이너의 조언에 따라 기본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부사관 시험을 크게 분류하면 필기, 체력, 면접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1차 필기에만 집중하며 나머지는 필기합격 이후에 해도 괜찮을 거란 생각으로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나중에 크게 후회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니 체력과 면접도 유념하고 사전 조사와 함께 준비해야겠습니다.

     

    본인이 현재 위치하려는 곳은 군대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와 관련 나올많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당일 해당 질문에 대해선 최소한 명쾌한 답변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더불어 복장과 태도,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을 대비하고 간다면 안정적인 마음가짐과 자세로 시험에 임할 수 있으니 더욱 합격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간부채용을 지속적으로 많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변화의 시점에 있어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그만큼 이런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철저한 관리하에 단기합격을 꿈꾼다면 원서접수 할 때 함께 제출할 자기소개서의 작성요령부터 필기, 체력, 면접은 물론 인성검사까지 부사관 시험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해 다른 것에 신경 쓸 필요 없이 한 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합격자가 배출되고, 꾸준히 자료를 업그레이드하며 앞서나가는 곳에서 시작해야 합격합니다.

     

    부사관이 되려는 이들을 위한 선택지는 바로 여기 '리·더·스·아·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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