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특채 보건직공무원 준비하기 전 확인사항

보건복지부특채 보건직공무원 준비하기 전 확인사항

안녕하세요. 보건복지부특채를 준비하기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있는데요. 혹시 놓치고

있는 내용은 없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세요!

몰랐던 내용은 이번에 알아가도록 하세요. 

우선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게 있는데요.

보건복지부특채 보건직공무원과 더불어

지방공무원인 보건직공무원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특채는 관련학과를 전공하고

학과장 또는 학교장의 추천명부를 받아야

응시할 수 있는 반면, 보건직공무원은

응시자격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특채 시험과목은 4과목으로

영어, 공중보건, 행정법총론, 보건의료관계법규이며

보건직공무원은 5과목으로 국어, 영어, 한국사,

공중보건, 보건행정입니다. 보건복지부특채는 

보건직공무원에 비해 전공과목에 집중할 수

있으며, 시험과목이 적은 편입니다.

부담되는 과목인 한국사, 국어가 빠졌으며,

간혹 보건복지부특채와 지방 보건직공무원을

동시에 준비하기도 하는데요. 응시자격이 다르고

시험과목은 공통되는 과목이라고는 2과목이지만,

보건복지부특채가 앞서서 실시하고 이후

2주 정도 후에 지방직 시험을 실시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2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있는데요.

게다가 관련학과 전공자로서 국민의 건강과

복지에 밀접한 자격 및 면허 보유자, 환경관련 면허 보유자 등

국가기술자격법 및 기타법령에 따른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에는

두 직렬모두 동이랗게 5%의 가산점이 적용됩니다.

단, 국가직공무원은 정보화자격증이 적용되지 않지만,

한국사능력검정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가산점이

적용되며, 지방공무원은 정보화자격증으로 워드, 컴활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0.5 ~ 1%의 가산점이 적용됩니다.

[보건복지부공무원 가산점 바로가기]

지역제한없이 응시가능하며,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채용전망은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데요.

지난해 시험의 합격선은 88점, 올해 6월 1일 실시한

시험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해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보건복지부특채를

준비하기 위해선 관련학과 전공자이어야 하고

그런 분들은 대체로 면허를 보유하고 있잖아요?

가산점 보장 5%! 미래가 보장된 직업인 공무원

국민의 보다 나은 삶은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복지부특채를 준비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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