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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직 의료기술직공무원 공채와 경채, 응시자격에 경력은 없다.
    [1]시험정보 2020. 3. 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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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직 의료기술직공무원 공채와 경채, 응시자격에 경력은 없다.


    지금은 공무원 전성시대라고 할 정도로 공무원 채용이 상당히 많은데요. 지난해도 3만명 이상, 올해도 3만명 이상을 채용하며,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공무원을 준비하기에 시기이니 공무원에 마음을 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채용인원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의료직공무원으로 의료기사만 응시가능한 의료기술직공무원 역시 인원이 늘었는데요.





    의료분야의 특수한 직렬의 공무원으로서 소지한 자격에 따라 의료업무를 진행하므로 의료기술직공무원은 방사선사, 치위생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의료기술직공무원은 면허소지가 필수이나, 면허를 취득하고 난 후 근무경력을 필요로 하는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데요. 임상경력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공채와 경채 모두 근무경력이 없어도 응시할 수 있으며, 면접에서도 전혀 불리하지 않습니다.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의 난이 ▶ [출제경향분석 바로가기





    그렇다면, 공채와 경채의 차이는? 공채는 17개의 시·도중 경남만이 공채로 인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공중보건, 해부생리학 5과목입니다. 경채는 그 외의 모든 지역이 해당하며, 그 중 경기도는 시험과목은 공중보건, 생물이며 그 외에는 공공중보건, 생물, 의료관계법규 3과목입니다.





    시험과목이 적다고 방심하는 순간 큰일납니다. 과목수가 적은 만큼 변별력을 높일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는데요. 경채 시험은 공채보다는 합격선이 높으므로 이러한 상급 난이도의 문제 하나로 합격당락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단, 공채이든 경채이든 다른 응시자보다도 더 높은 점수를 얻어야 하는 것은 똑같은 사실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직렬에 맞는 전문적인 학습과정이 필요합니다. 의료기술직공무원을 인강으로 준비할 계획이라면?





    출제경향분석부터 시작하여 학습시간을 단축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혼자하는 학습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수강생의 학습관리를 지원해주는 1:1 맞춤 관리 시스템의 누드고시와 준비하세요. 커리큘럼은 학습의 틀이 되기에 꼭 필요합니다. 관리시스템 역시 처음 공부하는 분들은 방법과 정보가 부족한 만큼, 처음 시작하는 것부터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관리를 해주는 시스템이 있는 곳을 선택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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