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과목_치위생사공무원, 물리치료사공무원, 임상병리사공무원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과목_

치위생사공무원, 물리치료사공무원, 임상병리사공무원

의료기술직공무원 응시자격에 제한이 있어 면허가 있어야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직렬이기 때문에 응시인원이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해요. 응시인원은 계속해서 평균 수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채용인원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고 하네요. 사실 다른 직렬과 증가폭을 비교해본다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의료기술직공무원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채용인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해요. 올해 시험이 아직 남아 있지만 채용 공고에서 발표된 채용인원은 240명으로 2017년 119명과 비교해보면 100명 이상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다른 직렬들의 채용인원이 증가한다고 하더라도 증가될 가능성이 낮았던 직렬이기 때문에 해당 직렬을 준비하시던 분들이라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고 해요.

의료기술직공무원의 시험은 경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경채로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해요. 많은 분들이 경채라고 하면 경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은 면허만 있으면 경력에 상관없이 응시할 수 있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해요. 다만, 경력이 있는 분들이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모든 경력을 호봉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근무를 하시다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하지만 경력이 없더라도 최근 채용인원이 늘어나고 있으니 면허만 소지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의료기술직공무원 경채의 시험과목은 생물, 공중보건, 의료관계법규 3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하지만 경기도의 경우에는 의료관계법규를 제외한 2과목으로 시험이 시행되고 있어 해당 지역에서 시험에 응시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하지만 경기도의 시험과목도 2022년부터는 3과목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하니 2과목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시험인 2021년 시험을 목표로 공부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 과목 중 다른 과목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생물의 경우 많은 수험생분들이 어려워한다고 해요. 그 이유 중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기초가 없어서 시작하기 어렵다는 점이었다고 하네요. 모든 과목이 그렇겠지만 전공과목, 특히 생소한 단어가 많은 생물의 경우에는 기초를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누드고시에서는 기초가 없어 생물 과목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기초특강을 제공하여 뼈대를 만들고 본 강의로 들어갈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해요. 어떤 난이도에도 변함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 위해서는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생물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초가 부족하신 분들은 기초특강을 통해 기초를 확실히 잡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어 이해력을 높아져 자신감을 가지고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

공부는 시간이 아닌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합격의 방법을 제시해 주는 누드고시를 통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을 찾아 합격의 가능성을 높여 보시기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