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이 할 수있는 공무원, 의료기술직공무원

의료인이 할 수있는 공무원, 의료기술직공무원

다양한 직렬의 9급공무원은 응시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도 있지만, 전공이나 자격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는 공무원도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공무원은 의료인 중에서도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의료기사만 응시할 수 있는 의료기술직공무원이에요.

의료기술직공무원은 인구의 평균수명 증가함에 따라

채용인원 역시 늘어나고 있는데요. 의료원, 보건소 등에서

의료업무와 더불어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업무내용은 바로  보유한 자격이 주업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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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방사선사라면, 방사선과에서 X-RAY 촬영 등의

업무를 하겠죠? 방사선사로서 경력자라면 어렵지 않게

일을 할수있고 새로운 일을 잘해나갈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도 없겠죠?

40~50대분들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데,

의료기술직공무원은 같은 일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근무한 경력이 호봉으로 인정되는데요. 공무원을

준비하는 분들이 급여가 높지 않은 것 때문에 걱정을

하는데요. 근무경력만큼 호봉이 적용되니 큰 걱정은 없겠죠?

게다가 시험과목도 많지가 않은데요.

경남은 공채로 시험을 진행하며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공중보건, 해부생리학 5과목이지만

합격선이 낮은 편이에요. 반면, 경남 외의 지역은

모두 경채로 인원을 선발하는데요. 경채로 뽑는다고

해서 근무경력이 필요한 건 아니예요. 근무한

경력이 없어도 경채에 응시할 수 있는데요.

경채로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 중 유일하게 경기도는

시험과목이 2과목이며, 공중보건, 생물이에요. 그리고

그 외의 지역은 공중보건, 생물, 의료관계법규 3과목인데요.

시험과목에 대한 부담감은 줄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공부할

수 있을 정도의 과목수인데요.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

준비는 어떻게 하여야 하나 싶을텐데요.

강의를 들으면서 하는 건 기본!!

그렇지만, 그전에 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확인해본다면, 공부방향 및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는데

좋을텐데요. 의료기술직공무원 공부시작은 (공)무원
(기출)문제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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