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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공무원 보건직공무원 합격수기가 주는 합격실마리
    [2]고급정보 2019. 7. 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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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공무원 보건직공무원 합격수기가 주는 합격실마리



    보건직공무원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시험으로

    자격제한이 없어 진입장벽이 낮은 공무원입니다.

    보건행정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으로서

    보건 및 의료행정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업무를 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보건소와 지자체의 위생과 등에서 근무하며,

    담당하는 업무의 특성상 채용전망이 기대되는

    공무원 직렬 중 하나입니다. 보건직공무원은 수요가

    계속하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인구이 고령화에 따라 여러 정책들을 고안해내고

    이를 위한 사업강화를 위해서 입니다.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는 보건직공무원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공중보건, 보건행정

    누구나 준비할 수 있는 공통과목, 비전공자도 공략할 수 있지만,

    보건직공무원에서 필수과목으로 전공과목으로서 이해가 필요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교수님의 강의는 필수



    전문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합격자는 어떻게

    시험을 준비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보건직공무원 합격수기 [바로가기]



    첫 도전이지만, 시작이자 끝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합격을 목표로 두번은 없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누드고시 교재에도 "한번에 합격하기"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볼때마다 마음을 다잡게 되었고 의지가 느슨해질 때면,

    저에게 채찍질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내세울만한 전략은 없지만

    저는 공부를 할 때 다른 건 몰라도 이론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5번은 기본서를 반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합격한

    지인이 그러길 기본서를 5번 정도는 읽는 것을 목표로 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세웠던 계획대로 했지만, 갑작스러운 이벤트로

    인해 계획이 약간 틀어져, 계획한 대로 5회독은 못했지만,

    대신 문제풀이를 하면서 모르는 내용을 확인하면서 정리했습니다.



    누드고시는 지도교수님 질의응답게시판이 있는데요.

    저는 이 게시판을 엄청 활용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모르는 내용은

    어떤 것이든 질문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남긴 내용들은 저를 위한

    핵심요약집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따로 답변해주신건 따로 정리해놓고

    읽어보고 시험장에서까지 읽어보면서 정리를 했습니다. 대략 10페이지나

    되는 만큼 상당히 많은 질문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남긴 질문도

    보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다 똑같다는 안도를 하게 됐고 한편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공교수님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학습코칭제도였습니다. 처음 공부하면서

    상담을 하고 상담을 하면서 현재 제 수준이 어떤지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지 방법 등 노하우를 말씀해주셨고

    계획을 세워주셨으며 이를 통해 진도관리를 해줬습니다.

    또한, 공부할 때는 엄격하기도 했지만, 잘 공부할 수 있도록

    격려도 해주었습니다. 스케줄관리와 학습관리를 해주고

    시험정보까지 알려주는 덕분에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 누드고시, 1대1 담임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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