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직공무원합격수기_5단계커리큘럼을 활용한 공부법!

보건직공무원합격수기_5단계커리큘럼을 활용한 공부법!

보건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공감하고 자신감을 얻고 그리고 꿀팁까지 얻어

갈 수 있는 것이 바로 합격자들의 수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공부하기 전 가볍게 읽어보면서 노하우를 알아보고

공부전략과 계획을 참고해서 수정하는 것도 

시험을 준비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보건직공무원합격수기,

5단계커리큘럼에 의해 체계적으로

준비한 서울시 보건직공무원 합격자의

합격수기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가산점 없이 준비하여야 했는데

무조건 불리하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남들보다 5문제 더 맞추기만 하면, 가산점의

차이는 좁힐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과목별 공략법

시험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공중보건, 보건행정

국어 :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고 한자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기출문제를 풀어봤는데 한자의 비중이 높지 않아서 한자는

가볍게 공부했습니다. 외운다기보다는 틈틈이 읽으며 공부했고

강의 중에는 문법을 보충특강으로 정리해주신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 다른 과목들에 비해 자신있는 과목이었습니다.

다만 문제를 풀어보니 생각이상으로 어려웠습니다.

자신감은 필요하지만, 자만은 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교재를 읽으면서 꼼꼼하게 체크했고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것처럼 어휘를 매일 20개씩 외웠습니다.

어휘 습득량이 많아질 수록 독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휘 암기를 반복했습니다.

한국사 : 국어보다는 내용자체가 흥미로워서

공부하기도 재미었습니다. 교수님의 깊이 있는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고 삼국시대를 공부할 때는 왕의 이름에

시간 순서대로 업적이 나와서 연대 비교하는 문제에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공중보건 & 보건행정 : 걱정이 컸던 과목이었습니다.

공중보건은 비교적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지만, 보건행정은

과목 자제차가 낯설었습니다. 걱정과 달리 공부한 만큼 빠르게

성과를 볼 수 있는 과목이었고 단기간에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시험 3개월 전 또는 2개월에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그 전에도 기출문제를 통해 과목을 정리하는게 좋지만,

2~3개월 전에는 특히 기출문제가 학습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합격하는 방법, 남다른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을 중심으로 시험에 나오는 내용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공부하는데 있는데요. 합격비법,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직공무원 합격수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