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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직공무원 국가직보단 응시자격없는 지방직을 선택하세요.
    [1]시험정보 2020. 6. 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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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직공무원 국가직보단 응시자격없는 지방직을 선택하세요.



    환경직공무원을 막 준비하려고 할 때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것이 바로 국가직과 지방직입니다. 시험과목은

    물론 응시자격이나 가산점, 공채 및 경채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환경직공무원에 대해

    더 상세한 정보를 알아보고 싶지만 도저히 어디에서

    확인하여야 할지 모르겠고 인터넷을 찾아봐도

    잘 나오지 않아 고민인 분들을 위해 오늘은

    환경직공무원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직공무원은 지방직과 국가직으로 구분되는데

    쉽게 생각하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거주지제한이

    있으면 지방직공무원입니다. 그리고 국가직과 달리

    순환근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순환근무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지방직공무원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이 정도 차이만 알고 있다면, 지방직과 국가직에 대한

    구분 그리고 무엇을 선택하여야 할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방직은 우선 채용규모가 많고 전공 및 학력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관련분야 면허를 소지하고 있다면, 가산점으로 인정됩니다.

    다만 국가직은 이러한 가산점으로 인정되는 면허는 응시자격에

    해당하며 비교적 모집하는 인원 또한 적은 편입니다.

    그러나 지방직과는 달리 응시원서 접수시 근무기관을

    정하여 응시할 수 있습니다.


    환경직공무원 가산점은? [바로가기]



    "지방직은 응시제한이 없고 가산점이 있으며 채용인원이 많고

    순환근무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경쟁률과 커트라인이 낮다."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화학, 환경공학 5과목인 반면

    국가직은 9급이 환경공학, 화학, 환경보건 3과목이기에 과목 수에

    대한 부담이 적을 수 있고 범위나 난이도가 부담되는 공통과목이

    없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각 과목별 50문항이고

    5지선다형이니 만큼 과목수가 적지만 문항 수에 대한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시간에 대한 압박도 클 수 있습니다.



    공무원 준비, 기회가 있어야 도전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법입니다.

    2018년부터 시작하여 계속하여 모집인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시험을

    준비하는 인원은 줄어들고 있으며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 또한 감소하고 있습니다.

    채용전망이 밝은 지금이 공무원을 준비하기에 좋은 시기이며, 올해 시험이 끝난

    지금이 내년 시험을 준비하여야 할 때입니다.



    최신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의 난이도와 더불어 출제경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추가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추가로 채용이 진행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기에 지금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2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공부는 첫 시작이 매우 중요한 바 개별적인 학습관리를 도와주는 누드고시에서

    학습매니저 선생님에게 공부방법을 배우고 계획 수립에 대한 도움을 받아 시험을

    준비하세요.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이지만 독학이 아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혼자하는게 힘든 분들은 학습관리가 필요합니다. 


    어렵게 공부하지말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누드고시에서 준비하세요.

    비용이 부담된다면? 1년의 수강기간과 장학금 혜택으로 부담을 덜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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