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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장교와 다른 장교들과의 차이점?
    [2]고급정보 2019. 11. 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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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장교와 다른 장교들과의 차이점?

     

     

     

     

     

    많고 많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하면 두 가지를 해소할 수 있는 직업군인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장교에 대해 특히나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교는 기본적으로 대학에 반드시 진학해야만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이 붙는 관계로 일반 지원과는 지원자 수에 차이가 납니다. 이는 곧 경쟁률과 연결되는 항목으로 조건이 늘어날수록 경쟁자는 줄어들게 되므로 지원자들의 합격 확률은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직업군인으로서 복무하게 되므로 남자들은 의무사항인 병역의 의무가 자연스럽게 해소되면서 모든 이의 최대 숙제인 직업 또한, 우리나라 가장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는 것으로 자격이 된다면 바로 지원하는게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장교라 불리면 제일 많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ROTC인데요. 공군은 정해진 학교에 재학 중이어야만 지원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ROTC는 특히나 같은 출신의 선후배들의 네트워크 체계가 잘 형성되어 있고, 별도의 장학금 혜택도 주는 등의 여러 가지 이점이 많아 일부 사람들은 이에 도전할 의지를 갖고 대학을 선택하기도 한답니다.

     

    공군 학군사관은 한국항공대, 한서대, 한국교통대 재학 중인 학생만 가능합니다. 1학년 때는 예비, 2학년엔 정시로 지원해서 합격하면 3, 4학년의 2년 동안 전공은 그대로 이수하면서 졸업까지 이어지고, 중간 방학 등을 이용해 소정의 정해진 군사훈련을 받고 졸업 이후 장교로 정식 임관하게 됩니다.

     

     

     

     

     

     

     

     

    학사장교는 지정학교는 없으나 반드시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이상 즉 졸업한 이들의 지원제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재학중인 이들과는 다르게 연령대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는 특징도 있고, 일부 직장 생활을 하던 분도 있답니다.

     

    전공 과정을 모두 마치며 졸업한 준비된 자들로 여러 경험이 바탕이 된 인재들이 많아 군 발전에 가장 톡톡히 역할을 해내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장점이 두드러집니다.

     

    입대와 복학의 과정 없이 4년의 깔끔한 마무리와 동시에 전공 관련 병과에 지원해 배치받는다면 이보다 좋은 조건의 직업은 또 없으리라 봅니다.

     

     

     

     

     

     

     

     

    학사예비는 학사장교를 재학 중에 미리 지원하는 제도라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재학 중 일반병사로 지원해야 하나, 졸업 후 기간을 두고 지원해야 하나 보장된 미래가 없다면 선택의 갈림길에서 많은 고민이 되기도 할 텐데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장교의 길로 가기 위한 조금 더 빠른 선택으로 미리 진로를 결정짓고 졸업을 앞둔다면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으니 아무래도 심리적으로도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니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장교를 확정 짓는다는 점 외엔 훈련이나 그 밖의 형식적인 절차는 학사장교와 동일합니다.

     

     

     

     

     

     

     

     

    군장학생은 합격하면 국비로 학교에 다니게 되고, 장학금을 받은 기간만큼 복무기간을 연장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특히나 단독으로 지원해도 되고, 다른 제도와 병합해 지원할 수도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ROTC에 지원함과 동시에 군장학생을 신청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ROTC 복무기간 3년에 장학금 수혜 기간을 더한 만큼을 복무하고 제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군장학생은 복무기간이 다른 제도의 두 배정도이므로 짧은 복무기간을 생각한다면 배제해야겠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미래를 두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큰 영향이 없고 부담스러운 학비를 해결할 방도로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공군장교가 되는 앞선 방법 중 가장 본인과 맞는 것을 정하고, 그에 맞춰 선발과정에 따른 준비를 해야겠죠.

    순서나 기간, 필기 과목의 차이는 있지만, 필기와 체력, 면접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것은 공통적인 사항입니다.

     

    하지만, 공군은 필기에서 다른 군과는 다르게 차이점이 있는데요. 이를 정확히 알고 준비해야 실수가 없겠습니다.

    우선 공간능력은 이전 지도형 문제에서 블록형 문제로 유형이 변화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이전에는 시험지를 돌려보거나 낙서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는 제약이 있었지만, 없어지고 일반적인 평가로는 좀 더 쉽다고들 하니 상대적으로 부담이 크게 줄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국사도 차이가 있는데요. 육군과 해군은 범위가 근현대사인데 공군은 선사시대부터 전 범위로 정해져 있어 이는 좀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본 이력이 있다면 이 점수로 대체할 수 있으니 사전에 준비된 자라면 시험일엔 조금 부담을 덜 방법은 있답니다. 혹은 점수가 있다고 해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데요. 이때는 더 유리한 점수를 반영하게 됩니다.

     

     

     

     

     

    하나하나 파고들면 혼자 하기엔 조금 벅찬 감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리/더/스/아/미에서 시작해보는 건 어떠실까요?

     

    제도별 준비해야 하는 필기부터 체력, 면접까지 전 과정을 한 번의 등록으로 준비할 수 있는 이곳은 이미 직업군인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으로 탄탄하고 체계적인 학습의 과정을 거치면서 최종합격까지 확실히 이끌어 줍니다.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춰진 핵심 이론서와 적중률 대박의 난이도별 예상문제, 문제 풀이 방법의 시크릿 노하우까지 완벽한 맞춤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고, 당연히 준비해야 하지만 필기에 밀려 소홀히 다루어지며 결국 후회의 한 자락이 되기도 하는 체력과 면접에도 세심한 신경을 쓰며 교재와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24시간 언제든 필요할 때 마음껏 재생을 반복할 수 있으며, 기기의 구애도 받지 않으니 부담이 덜합니다.

     

     

     

     

     

    장교시험을 위한 수험기간은 오랜 기간이 필요치 않습니다. 딱 필요한 요점만 골라 효율적인 공부만 함으로써 한방에 붙는 것에 목표를 두고 실행에 옮깁니다.

     

    이는 독학으로는 사실상 조금 무리가 따르고 전문기관의 탄탄한 관리에 의한 체계적인 학습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직은 막막하고 될까? 하는 의문이 앞서겠지만, 꾸준함만 유지하며 시스템에 따라 학습과정을 이어간다면 결과는 합격일 것이고, 결국 옳은 선택이었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꾸준히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리-더-스-아-미에서 바로 시작헤보세요.

     

     

    2020년은 장교가 된 당신의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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