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직공무원가산점은? 가산점 없어도 합격될까?

환경직공무원가산점은? 가산점 없어도 합격될까?

공무원을 준비하는 분들이라고 해도 환경직공무원에

대해 많이 들어보지는 않았을 거예요. 관련학과를 

전공했거나 환경관련 분야 직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 

정도가 아는 직렬일텐데요. 기술직군인데가 과거에는 

소수인원을 선발하는 분야다 보니 많이 알려지지는

않는 직렬입니다.

그러나 점차 채용규모가 늘어나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시설관리 및 환경관련 종합 계획 수립 및

집행을 위한 인력 증원이 필요하여 인원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채용전망이 좋은 분야의 공무원입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무려 571명의 인원을 선발하면서

역대 최대의 인원을 선발하였습니다. 

공무원 준비, 행정공무원만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행정공무원보다는 전문영역의 기술직공무원이

합격의 가능성이 높으며, 전망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환경직공무원의 올해 필기시험 커트라인은? 69.1점입니다.

지방공무원으로 시·군·구에 따라 커트라인이 다르며, 가장 낮은

지역의 경우 10점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시험 준비 그리고 원서접수를 커트라인과 

채용인원을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준비한다면,

이 또한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 환경직공무원 커트라인 [바로가기]

합격의 가능성이 높은 환경직공무원 응시자격은?

환경 전문 공무원으로 많은 분들이 전공제한 및 자격제한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환경부 소속의 국가공무원은

전공 및 자격제한이 있지만,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방공무원은

응시 제한이 없습니다.

물론, 관련 학과를 전공한 경우에는 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기능사 이상의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필기시험에서 가산점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대기환경기사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자격증으로 환경관련

면허가 가산점으로 적용되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랍니다.

■ 환경직공무원 가산점 [바로가기]

환경직공무원 시험에 관심은 있지만, 많은 분들이 

시험을 망설이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가산점이 없으면, 합격이 어렵지 않나?"와 같은 생각 때문입니다.

공무원 시험은 한끗 차이로 합격당락이 결정되기에 사실 가산점이

합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가산점이 합격에 도움을 주는 건 과락을 면하고

원점수가 합격권에 가깝게 올라와 있을 때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산점이 있다고 해서 합격하는 게 아니고

전공자 역시도 가산점만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환경직공무원 준비는?

인강으로 준비해보자!!

내년 6월 13일 시험까지 많은 시간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합격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 강의와 관리를

통해 시험을 준비하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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