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부사관 확실한 선택의 조건은?

해군분사관 확실한 선택의 조건은?

 

 

 

 

 

 

 

병역의 의무을 해결함과 동시에 직업으로서 탁월한 선택의 길이 되고있는 부사관에 최근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보를 검색하며 알아보는 이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사관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되어야 하고,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설명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중 해군부사관에 대해 자세한 설명으로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해군부사관 요건

 

특수병과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조건이 다음과 강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일정 : 연 3~4회

나이제한 : 만 18~27세

기본자격 : 고교 졸업 혹은 예정자, 중졸은 지원계열 국가기술자격증 보유자

신체조건 : 해군 건강관리규정 3급 이상, 교정시력 0.7 이상, BMI 17이상 ~ 33미만, 신장 남 159~196, 여152~184

 

 

 

 

 

특전(UDT/SEAL) : 신장 160~190 미만, 수영 200M 이상 가능, 나안시력 0.5 이상 (색맹, 색약 지원 불가)

잠수(SSU) : 신장 160~190 미난, 수영 200M 이상 가능, 나안시력 0.3 이상 (색맹, 색약 지원 불가)

중졸 학력자는 잠수, 화약류, 화약취급, 위험물 등 자격증 조지자

수중근무자는 신체검사 및 체력, 수영 검정 별도 실시

 

 

 

 

 

◎ 해군부사관 모집 절차

 

1차 : 필기시험, 모집계획 인원의 2~3배수 내외 선발

2차 : 신체검사와 인성검사, 불합격자 제외하고 선발

3차 : 면접과 신원조사, 계열별/성별별 종합 성적 서열순으로 선발

 

종합 성적 동점자의 경우 취업지원대상자(국가/독립유공자)-필기-면저 순으로 우선순위 적용하여 선발

최종 합격 후 해군 교육사에 입영하여 신체검사 및 체력측정, 교육 10주 차에 임관 종합평가 시행

 

 

 

 

 

 

 

 

 

과목은 간부선발도구(언어논리, 자료해석, 지각속도, 공간능력, 상황판단, 직무성격), 영어, 국사로 세부적으로 8과목이 됩니다.

 

기본은 경쟁 구도지만 언어논리, 자료해석, 영어, 국사 과목 중 1개 과목 이상 성적이 30% 미만이면 불합격처리 되므로 과락도 신경 써야 합니다.

 

따라서 모집인원의 증가로 합격을 더욱 긍정적으로 내다볼 수 있는 현재, 무엇보다 전문기관에서 준비한 부사관시험을 위한 교재와 강의로 준비한다면 확실한 합격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신체검사는 기본 조건에 충족한 상태라면 따로 준비할 것은 없고, 인성검사는 사전에 모의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대비할 방법이 있습니다.

 

인성검사는 평소에 생각하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자신의 소신에 따라 답하면 되지만, 문제를 너무 깊게 생각한 나머지 엉뚱한 답을 택하거나 일성선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으니 사전 모의 테스트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해 준비하면 되므로 큰 부담을 가질 필요은 없습니다.

 

 

 

 

 

 

 

 

면접은 어느 곳이나 긴장되는 평가항목이죠. 더군다나 계급의 상하 구도가 확실한 군대에서의 면접이라 더 그럴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 있지만,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어느 정도 완화된 상태로 임할 수 있으니 얼마나 대비하냐가 합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볼 수 있습니다.

 

면접을 보고자 하는 장서와 특성을 알고 준비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는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측할 수 있고 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부사관은 한 번의 면접으로 끝나지 않으므로 면접장별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 사전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준비가 필요합니다.

 

 

 

 

 

 

 

 

해군은 최종 합격자 발표 후 입영해 10주의 훈련 과정을 거친 후 임관종합평가를 보고 통과한 이들만 정식으로 임관하게 됩니다.

 

이때 체력검정을 보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3차 과정까지 체력이 없고, 10주의 시간이 있다는 생각으로 자칫 방심할 수도 있는데요. 평소 체력의 기본이 갖춰진 자라면 그럴 수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사전에 미리 준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체력이 하루이틀만에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이미 다른 이들도 같은 준비를 했기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도 분명히 대비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외 시간이 허락한담녀 무도와 구기 종목을 어느 정도 배워두고 가는 것도 오랜 군 생활을 위해선 좋은 판단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필기에서 인성검사, 체력검정, 면접평가까지 이 모든 준비를 혼자서 하기엔 벅차단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리더스아미에서 시작한다면 전혀 그럴 걱정이 없습니다.

 

분야별 전문가가 분석해낸 결과물로서 최고라 자부하는 교재와 강의로 필기의 완벽한 대비를 이뤄낼 수 있고,

면접평가에서 참고사항이 되는 자기소개서의 작성법부터 인성 모의테스트, 사전점검, 체력검정, 면접의 자료 및 교재, 특강까지 최종 합격이후까지 모든 것이 완벽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사관은 장기플랜이 아닙니다.

오직 단기합격을 위해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단박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장 안정된 직업인 공무원의 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